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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식통에 따르면 소년단 행사에 참가한 강반석혁명학원의 원아 김모 양은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행사를 보장하기 위해 아픔을 꾸역꾸역 참고 견디던 중 자세가 흐트러져 정치지도원의 눈에 났다.